헤어질 결심 오리지널 티켓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탑건 매버릭 500만  (0) 2022.07.15
영화 탑건 매버릭 아트카드  (0) 2022.07.10
영화 엽문의 모티브가 된 인물  (0) 2020.05.29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보고 뱃지도 받고  (0) 2020.05.23
엽문 실존 인물  (0) 2019.09.22
Posted by lalallab
,

탑건 매버릭 500만

영화 2022. 7. 15. 07:26

어제 500만 넘었다~

와아ㅏ

Posted by lalallab
,



탑건: 매버릭

시그니처 아트카드



깨알 파라마운트

뒷면


탑건: 매버릭 렌티큘러 아트카드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어질 결심 오리지널 티켓  (0) 2022.07.15
탑건 매버릭 500만  (0) 2022.07.15
영화 엽문의 모티브가 된 인물  (0) 2020.05.29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보고 뱃지도 받고  (0) 2020.05.23
엽문 실존 인물  (0) 2019.09.22
Posted by lalallab
,

주식 알못의 용어 알기🤣

따블(더블) : 주당 이익의 2배
따상 : 주당 이익의 2배+주당 이익의 2배의 30% (말하자면 더블+상한가(가격제한폭+30%))
따상상 : 따상+따상의 30%

Posted by lalallab
,

요즘 영화 채널에서 엽문 전작 영화를 자주 보여주는지 엽문 실존 인물 글에 유입이 좀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지난달에 엽문4가 개봉해서 그런건지..ㅎ 

나도 엽문3을 보고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실존한 인물이었다기에 신기해서 기록만해둔거였는데.. 다시 검색해봄..

영화 엽문4는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엽문4가 기다려질 정도로 엽문3은 재밌었다

근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개봉한지도 몰랐고 나왔다는걸 알았을 땐 이미 내려간지 오래된 후였음ㅋ

여튼

엽문은 1893년 10월 1일 청나라 광동성 불산 부유한 가문에서 태어났다고한다.

상공업이 활발한 곳으로 유명하고 황비홍의 출신지로 중국무술로도 유명하다고한다. 

이 때문에 이 지역을 배경으로 하거나 이 지역을 언급하는 중국 무술 영화가 많은데 한국에서는 포산(佛山 Fóshān)보다는 불산으로 잘 알려져있어서 자막에는 불산으로 나온다고..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중국의 무술가이자 영춘권의 일대종사 즉, 각 무술 문파에서 한 시대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위대한 스승이라고 한다.

이소룡을 비롯한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냈다고 한다.

엽문과 이소룡
엽문과 이소룡
엽문과 이소룡

무술하면 딱 떠오르는게 이소룡이어서 이소룡의 스승이라고하니 더 궁금해지는것..

본명은 엽계문(葉繼問 Ip Kai-man)

16세에 홍콩 세인트 스티븐스 대학에 입학했고 24에 불산에 돌아와 국민당 경찰관이 된다. 1949년 국공내전으로 불산을 떠나 홍콩으로 간다. 여기서 무술 도장을 열긴 했는데 제자들이 금방 떠나버려 가난한 삶을 살았다고...ㅜ일대종사인데?? 끝까지 배웠던 제자들도 도장을 열었지만 운영이 잘 안되었다고한다. 점점 무술이 사양 길을 가게 되어서 그런걸까??

영화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지만 실제 그의 삶과 영화는 많은 차이가 난다고 한다.

영춘권 영상을 보면 정말...영화와의 그 괴리감이 있음 견자단이 연기를 잘한 것인지 각색을 많이 한 것인지..

견자단 액션 연기가 통쾌하기는 함ㅋ

아들에게도 무술을 가르치지 않다가 아무래도 영춘권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었는지 아들 엽준이 40대가 되어서야 전수했다고한다.. 무술 동작들을 영상으로 남겼다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EyaySggP1Fw

아들이 40대일 때면 상당히 연세가 있을 때 남긴거라서 그런지 너무 가냘프신 모습이라ㅜ

상상했던 엽문은 영화에서만...젊은 시절은 견자단 못지 않았겠지..

 

youtu.be/pRx3YMQHnpE

영화 엽문 촬영에 앞서 엽문 아들 엽준에게 영춘권을 배우는 견자단

 

실제 엽문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보려면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2013)를 보라고한다.

엽문의 라이벌처럼 나오는 여성 궁이는 영화에만 나오는 허구의 인물이라함

영화에 주연 양조위, 장쯔이, 송혜교??, 장첸 나오네 아니 이 영화도 봐야겠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어질 결심 오리지널 티켓  (0) 2022.07.15
탑건 매버릭 500만  (0) 2022.07.15
영화 탑건 매버릭 아트카드  (0) 2022.07.10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보고 뱃지도 받고  (0) 2020.05.23
엽문 실존 인물  (0) 2019.09.22
Posted by lalallab
,

 

 

영화 장면을 디자인한 뱃지 5종 중 하나인 두지 변신 뱃지 받았다. (이름이 두지 변신 뱃지임..) 두지 뱃지? 데이 뱃지? 여하튼ㅋ 뱃지 양 옆에는 그 장면의 대사가 쓰여있다. 1분 1초도 함께가 아니라면 평생이 아니야!! 대충 이런 대사였던 것 같다.

5가지 뱃지 중 내 눈엔 제일 장국영과 닮게 만들어졌고 영화 본 기념으로 남기고 싶어서 타이밍 좋게 예매하고 2차 관람했다.ㅋ 두번 봐도 재밌다.ㅋ 또 봐도 안 지루한 것이 신기한 점...

뱃지 디자인은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아는 장면. 경극도 흥하고 데이와 샬로가 제일 잘 나가던 시절, 데이 인생에서 제일 화려했던 시기 아니었을까... 이때쯤 원대인도 찾아오고ㅋ 후원도 받고

영화는 5월 1일 재개봉했다. 원래 4월 1일 예정이었는데 아쉽게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5월로 미뤄졌었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란 이름으로 미공개 영상 15분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아주 오래전에 봤어서 어떤 부분이 추가되었는지 비교할 수는 없었고... 드문드문 기억이 날 뿐이었는데 다시 봐도 볼만하다. 171분이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 북양군벌, 중일전쟁, 국공내전, 공산당 집권, 문화 대혁명... 긴 러닝타임에 비해 담을 이야기가 많아서ㅋ 장면 장면은 나름 빠르게 진행된다. 다 보고 나서는 여운이 길다. 처음 봤을 때도 일주일 정도는 영화에 대해, 그리고 배우 장국영에 대해 생각이 떠나지 않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근데 처음 볼 때와는 또 다르게 여운이 남았다. 오랜만에 다시 보고 느꼈는데 데이뿐 아니라 주샨, 샬로를 단순히 나쁘다라고는 말할 수 없는 인물들이었다. 특히 공리 주샨은 정말 대단한 인물이었던 것을... 데이와 샬로 사이에서 불안해서 못 살겠다고 못 살겠다고ㅜ하지만 언제나 나서서 해결해나가지.. 결국 결말이 그렇게 되버려서 안타까웠다. 주샨 부분은 기억에서 까맣게 지워버렸는지 마지막 장면에서 너무 놀랬다. 그리고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지ㅋ 이 영화를 처음 보기도 전부터 동성애 영화라는 이미지가 박혀있었는데 막상 지금 다시보니 꼭 그렇게 한정 지을 수만은 없는 영화인 거였다.ㅋ 데이는 어머니에게 버려진 뒤 자신을 챙기는 샬로를 어머니처럼 따랐던거같고 주샨을 싫어한건 샬로를 빼앗겼다 생각해서였던 것도 있겠지만 애증 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투영시켜 싫어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추위를 막는 손 덮개(?)를 버리지 않고 계속 갖고 있는 것 보면 어머니를 그리워하지 않았나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어린 두지의 결핍이 느껴져서 참 짠했다. 아편 끊을 때 주샨이 달래주는 장면도 좋았고.. 마지막쯤에 데이가 정면을 바라보는 부분도 좋았다. 관객을 바라보는 느낌이라.. 그냥 모든 장면이 필요한 장면이고 버릴 장면은 없었던 것 같다. 아역 나올 때 폭력적인 장면이 좀 있긴 하지만ㅜㅋ 그거 외엔 뺄 부분이 없다. 

글이 정리가 안 되는데... 여하튼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할 거리가 있는 영화다. 공리의 연기도 새삼 너무 멋졌고 장국영은 말할 것도 없었지.. 이 배우의 작품을 더 볼 수 없다는 게 아깝다는 생각만 들었다..

갑자기 되새겨보니 우중충해지는데ㅜ 뱃지 너무 좋다는 거ㅋ 영화는 더 좋다는 거..! 확실히 영화는 영화관 스크린으로 봐야 한다는 것도 느꼈고... 몇 년 뒤 다시 재개봉한다면 재관람 의향 있음.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어질 결심 오리지널 티켓  (0) 2022.07.15
탑건 매버릭 500만  (0) 2022.07.15
영화 탑건 매버릭 아트카드  (0) 2022.07.10
영화 엽문의 모티브가 된 인물  (0) 2020.05.29
엽문 실존 인물  (0) 2019.09.22
Posted by lalallab
,

엽문 실존 인물

영화 2019. 9. 22. 22:03

영춘권의 일대종사(一代宗師)로 불리는 중국의 무술가 엽문(葉問)

1893년 출생

 

본명은 엽계문(葉繼問, 예지원)이다. 청나라 광동성 불산 출신으로 영춘권(詠春拳)을 대중화하고 널리 보급하여 영춘권의 일대종사(一代宗師, 각 무술 문파에서 한 시대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위대한 스승)로 일컬어진다.

7세의 어린 나이에 무술을 시작해 진화순(陳華順, 1836~1909)의 제자로 들어가 영춘권을 처음 배웠고, 이후 영춘권의 대가 양벽으로부터 정통 영춘권을 배우게 되었다. 불산에서는 중국 국민당 소속 경찰로 활동하면서 제자를 받지 않았다. 그러다 중국 공산혁명을 피해 1949년 홍콩으로 이주하면서 생계를 위해 영춘권 강습회를 열었고 제자들을 받아들였다.

엽문은 수많은 영춘권 인재를 배출했는데, 특히 전설적인 무술배우 이소룡의 스승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엽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로는 견자단 주연의 <엽문>(2008)과 왕가위 감독-양조위 주연의 <일대종사>(2013)가 있다.

 

출처 https://terms.naver.com/entry.nhn?cid=43667&docId=2055268&categoryId=43667

 

엽문

영춘권의 일대종사로 불리는 중국의 무술가. | 외국어 표기 | 葉問(한자) | | 출생 - 사망 | 1893년 ~ 1972년 | 본명은 엽계문(葉繼問, 예지원)이다. 청나라 광동성 불산 출신으로 영춘권(詠春拳)을 대중화하고 널리 보급하여 영춘권의 일대종사(一代宗師, 각 무술 문파에서 한 시대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위대한 스승)로 일컬어진다. 7세의 어린 나이에 무술을 시작해 진화순(陳華順, 1836~1909)의 제자로 들어가 영춘권을 처음 배웠고, 이

terms.naver.com

 

 

 

 

 

 

영화 엽문3 : 최후의 대결 (Ip Man 3)

출연 : 견자단(엽문 역), 장진(장천지 역), 슝다이린(장영성 역), 마이크 타이슨, 담요문

 

 

 

 

Posted by lalallab
,

Adobe Illustrator CC 2019

일러스트레이터 스마트 가이드 한글판에서의 설정 방법

보기 > 특수 문자 안내선

또는 단축키 Ctrl+U

Posted by lalallab
,